* 기타사항 :* 관광 차량이 많은 관광 시즌과 주말에는 조심해서 라이딩해야 할 듯, * 가장 아름다운 해안 걷기길로 선정된 곳으로 해안 데크길이 잘 되어 있음, * 행정안전부 선정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 임
백수해안도로 라이딩~ 영광대교 출발~칠산갯길 300리 노을길 생태탐방로 걷기길 안내도 (법성터미널~동백마을), 우리는 노을길 일부를 라이딩해요.영광대교 쪽에서 바라 본 모래미 해수욕장고개를 올라오며 영광대교 방향으로 바라 본 모래미해수욕장노을길 해안 데크길, 잘 꾸며진 산책길 만 바라보고 도로로 라이딩~옥당 박물관 보러 들어 갔다가 나올 수도 있어요.(왕복 1km), 지금은 전시물 교체로 휴관...해안 전망대 겸 주차장 겸 쉼터에서,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고..파도소리와 바람소리 바다향을 느끼며 달리다 보면....전망대 포토존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곳, 큰 섬 작은 섬잘 만들어진 노을길, 산책로와 백수해안도로, 데크 산책로를 걸으면 풍광이 더 예쁘고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텐데.. 언젠가 쭈욱 걸어보기로...영광의 자랑 칠산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칠산정' 전망대걷기길 산책로 코스로 365계단을 한번 오르내리면 1년내내 건강이 좋아진다는 '건강 365계단' 우리는 3650번 페달을 굴리며~백수해안로 자전거길 도로에서 내려다 본 노을종, 걷기길 산책로에 있는 노을종천년의 빛 영광, 전국유일의 노을전시관, 환상적인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일몰포인트노을 전시관 옆 노을 등대, 백수해안로 갯벌이 없고 갯바위와 단애가 있는 곳, 수평선이 보이는 서해안백수해안로의 노을 전시관 옆 해안 테크길 내려가 봤어요. 백수는 99개 봉우리가 소재한 지역으로 백수(白岫)라는 지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노을 전시관 옆 데크길 아래 동전 모으기? 용혈에서 용천수가 쏟아 올랐으나 백수해안도로 개설과 함께 용천수가 마른자리인 맥에 쇠(돈)을 던져 모아지면 다시 용천수가 쏟아 오르고 돌의 원안에 동전이 들어가게 되면 한해 동안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하네요.정유재란 열부순절지, 9명의 부인이 정절을 지키기 위해 순절한 곳황해 촬영지라 써 있는 황해팬션백수해안도로 갓길 없으므로 차조심멀리 풍력발전기는 백합길 코스거북바위모자(母子)바위노을 카페 겸 레스토랑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좌측으로 내려가 마파도 촬영지 및 동백마을 안으로 내려 갈 수 있어요. 자동차 도로로 쭈욱 올라가서 동백마을 표지석까지 갈 수도 있고요. 카페옆 노을정이 있는 곳노을정과 동백마을의 동백꽃, 전망좋은 곳은 분명한데 큰 나무가 시야를 가려 노을정에 올라가서 거북바위가 잘 안보여 아쉬웠던 곳, 나뭇잎 많아지면 더 안보이겠지...칠산갯길 300리 중에 노을길이 끝나고 여기부터는 산책로 백합길(동백마을~두우리 해수욕장) 시작점동화 마을로 꾸며진 쉐이리 펜션마파도 촬영지 동백마을, 영광 백수해안로가 경치가 좋아 영화 촬영을 많이 했나봐요. 섬이 아닌데 섬처럼 촬영을 한 곳가로수 동백나무 동백꽃,동백마을 표지석, 영광 백수해안로 라이딩 끝~대한민국 경관대상 자연경관 최우상을 수상한 백수해안도로, 동해같은 서해의 최고 해안길로 기암괴석과 해안절벽 드넓은 해변 등 동해안에 버금가는 해변 풍광과 해질녘 펼쳐지는 낙조의 운치까지 갖춘 서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명소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