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특히 위험한 장소와 대처 방법 (계속 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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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길 특히 위험한 장소와 대처 방법 (계속 추가 중...)

    "자전거 라이딩 안전이 제일입니다."  항상 전방주시

    그 동안 전국 구석구석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발견한 위험한 장소, 조심해야 할 장소를 사진과 함께 대처 방법을 안내하니 꼭!!! 기억하세요.

    자전거길에 아래 사진과 같은 위험한 장소가 어디서나 있을 수 있으니 자료를 참조하여 항상 안전한 라이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가운데 있던 볼라드가 목교에서 2개로 → 전방주시 (2018년 대전 유등천)

     

    ★급 커브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를 자전거로 건널 때 반드시 좌우 2번 이상 살피고 끌바로, (2021년 울산 KTX역 근처)

     

    ★갈대 등 숲으로 가려진 급커브 자전거길 <천변 자전거길에 아주 많음> → 감속 서행, 중앙차선 준수 (2020년 금강)

     

    ★내리막 길 도로 옆 자전거길에 주차한 차량이나 물건 등 → 멀리 전방주시, 서행, 야간라이딩시 더 주의 (2022년 남해안 중주)

     

    ★입출구가 굽어진 지하통로(토끼굴) 통과 시 → 전방주시, 감속, 서행, 우측 준수 (2021년 계룡 갑천 상류)

     

    ★내리막 데크길 끝에 잘 안보이는 볼라드 1개 → 전방주시, 감속, 서행 (2021년 화순 너릿재)

     

    ★교량 이음새 간격이 넓음 <전국에 많음> → 바닥 주시, 서행, 사선으로 주행, 특히 로드 조심 (2019년 인천 덕적도 소야교, 강화 교동대교)

     

    ★교량 밑 모래 또는 진흙 쌓인길, 장마철 낮은 하천에 모래 쌓인 길 → 미끄러져 넘어짐, 반드시 감속 서행 또는 끌바 (2020년 대구 금호강)

     

    ★제방내리막 끝 지점에 장마철 진흙 또는 모래 쌓인 길 → 미끄러짐, 반드시 전방주시, 천천히 통과 (2018년 금강 미호천)

     

    ★갑자기 나타난 중앙선 볼라드  →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임, 항상 전방주시 우측 라이딩 (자출사 사진)

     

    ★ 농촌이나 마을에 나타난 고무호수 → 앞 바퀴 미끄러짐, 최대한 수직으로 넘어가야 안 넘어짐 (2022년 신안 자은도)

     

    ★ 빗물 내려가는 레일 홈  → 앞 바퀴 낌 조심, 최대한 수직으로 넘어가야 함 (2019년 경주 보문단지)

     

    ★ 빗물 내려가는 홈  → 앞 바퀴 낌 조심, 최대한 수직으로 넘어가야 함 (2017년 국토종주 영아지고개)

     

    ★ 도로포장 단차  → 미끄러져 넘어짐, 올라 갈 때는 최대한 수직으로 올라가여 함 (2019년 영월 동강)

     

    ★ 도로 옆 풀과 나뭇잎으로 거려진 단차  → 떨어져 넘어짐, 안쪽으로 라이딩함 

     

    ★ 경계석 단차 → 미끄러져 넘어짐, 안쪽으로 라이딩, 올라갈 때는 수직으로 올라가야 안 미끄러짐

     

    ★ 나무가지 침범 → 눈, 머리 조심, 항상 전방주시 

    메모 :  2024넌 5월까지 추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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