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구)진삼선 자전거길은 옛 철도 진삼선이 폐선되고 마을 도로로 사용하던것을 사천시외버스터미널부터 삼천포 시내까지 전용자전거길로 만든 구간으로 주로 논밭과 마을을 지나가는 길고 긴 전용자전거길 코스이다. 이 구간은 사천만 해안 안쪽 시골 마을의 논밭 사이를 달리며, 작은 저수지도 지나고 엄청 많은 차길로 끊어진 전용자전거 길을 다시 찾아 달리며 한적하게 구석구석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코스 개념도 ★ 라이딩 코스 총길이 : 편도 25km ★ Riding & Tour 정보 ★ 구 진삼선 자전거길 (사천~삼천포) * 코스상황 : 구 진삼선(진주~사천~삼천포) 철길을 마을 도로길로 사용하던것을 전용자전거길로 만듦 * 업힐구간 : 5~7% 정도의 아주 짧은 up구간이 3곳 정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