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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밀양강 코스는 시내 순환은 밀양강 둔치를 따라 한바퀴 순환하는 전용자전거길과 밀양강과 낙동강 합류지점인 콰이강의 다리까지 제방 전용자전거길을 따라 삼량진을 지나 부산까지 갈수 있는 낙동강 국토종주길로 이어지는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다. 이 코스 중 밀양시내 순환 구간은 한국 암각화조각공원, 소나무숲, 하천 둔치의 유채꽃밭, 둔치공원, 영남루 등 볼거리가 많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순환코스로 자전거여행 길이며 낙동강 합수부까지는 지루한 제방길을 달려야 하나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속도를 즐길 수 있다. ★ 라이딩 개략도 ★ 라이딩 코스지도 총길이 : 20km (순환-5km, 편도-15km) ★ 코스 핵심 정보 A. 갈림길·특이 구간 B. 주의·위험 구간 C. Up·Down 구간 D..

인천 덕적도 자전거길 라이딩은, 송림이 우거진 아름다운 덕적도를 순환하는 코스와 목섬, 능동자갈마당, 소야도 등을 들어 갔다 나오는 코스, 그리고 MTB 순환 코스 등 다양한 섬 라이딩 코스가 있으며 섬이배를 타고 가요~ 갈매기도 따라오고 라 심한 업/다운이 아주 많아 체력과 시간이 필요 하지만 각 고개마다 단풍나무, 연산홍, 벚꽃, 장미, 개나리, 배롱나무, 명자나무, 무궁화 등으로 고개마다 특색있게 심어놓아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 자전거길 코스이다. 덕적도는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오는 수도권의 명품섬이고, 41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라 바다의 예쁘고 작은 섬들과 해변, 어촌 마을, 갯바위, 도로의 공원, 소야도와 연결된 덕적소야교, 해수욕장, 신라때 나·당연합의 역사와 관련된 지역 등 볼거리가 많고..

전북 정읍, 부안, 김제를 흐르는 동진강 자전거길은 낙양수리시설(김제간선취입수문) 부터 점점 해는 지고시작하여 문포항까지고, 새만금호 계화도 간척지인 계화도 포구까지 제방길과 전용 자전거길을 따라 라이딩 하는코스이다. 이 구간은 제방길 공사와 새만금 구간 등 더 만들어 가고 있는 느낌의 자전거길이지만 동학혁명의 발상지인 만석보터를 가보고 역사를 살펴보는 역사 여행과, 김제간선수로도 보고 끝없이 넓은 평야의 보리밭과 논, 새만금호를 두바퀴로 살펴볼 수 있는 멋진 자전거여행길이다 ★ 라이딩 개략도 ★ 라이딩 코스지도 총길이 : 편도 44km ★ 코스 핵심 정보 A. 갈림길·특이 구간 B. 주의·위험 구간 없음 C. Up·Down 구간 D. 음식·편의점 없음 E. 무료주차·화장실 ★ Riding & Tour ..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미제지 저수지)에서 옥구저수지(옥구지) 자전거길은 아지자기하고 구불구불 둘레길의 은파호수와 일제시대에 만든 넓고 넓은 수량이 엄청난 저수지 둘레를 따라 라이딩할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자전거 라이딩 코스이다 ★ 라이딩 개략도 ★ 라이딩 코스지도 총길이 : 왕복 24km (순환-14km, 편도-6km) ★ 코스 핵심 정보 A. 갈림길·특이 구간 B. 주의·위험 구간 C. Up·Down 구간 D. 음식·편의점 E. 무료주차·화장실 ★ Riding & Tour 사진 ㉮ 은파호수공원(미제저수지) ㉯ 옥구저수지 ★ 인근 먹거리 & 볼거리 먹거리는 은파호수 주변에 많이 있으며 볼거리는 군산근대사역사관광 등이 있다.

경북 영주(희방사역~영주시내~무섬마을) 라이딩 구간은 희방사계곡, 인삼과 인견의 풍기, 힐링중심의 영주 시내와 전통한옥의 무섬마을까지로 소백산힐링을 할 수 있고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이다. ★ 라이딩 코스 개략도 ★ 라이딩 코스지도 ◇ 총길이 : 편도 35km ☆ 코스 핵심 정보 A. 갈림길·특이 구간 B. 주의·위험 구간 C. Up·Down 구간 D. 음식·편의점 E. 무료주차·화장실 ★ Riding & Tour 사진 ㉮ 희방사역→영주시내(영주교) ㉯ 영주시내(영주교)→무섬마을 ★ 인근 먹거리 & 볼거리 먹거리는 풍기 시내, 영주 시내에 맛집이 많이 있고, 볼거리는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죽령옛길 등이 있다.

일본 대마도 라이딩은 남섬과 북섬을 종주하는 코스로 주로 382번 도로와 39번 도로를 이용하여 라이딩 하면서 투어를 하는 코스이다. 업다운이 심하지만 박진고개나 영아지고개처럼 급하고 구불 업다운이 아니다. 대마도의 도로는 차가 무리하게 올라가지 않도록 계산된 듯, 경사가 그 이상 될거 같으면 터널이 나타나는 느낌이다. 대마도를 종주하는 동안 터널이 20여개가 있어 시원하고 색다른 자전거 라이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길이다. 대마도의 도로는 공사한 틈도 신경써 보아야 보일 정도로 고르고 도로옆 배수구와 아스팔트 도로와의 틈과 층이 전혀없어 바퀴가 걸릴 염려가 없으며 도로가에는 작은 돌이나 쓰레기가 없어 펑크 걱정이 없었다. 뒤에 오는 차도 자전거와 멀리 떨어져 추월해 주어서 마음 편하게 라이딩할 ..